내 삶이 가치있다. 가치있었다 말할 수 있는 것은 나 뿐이라 생각해.
적어도 내 삶은 나에 의해 정의되어질꺼야.
내 삶 전체는 나에 의해 정의되어질꺼야.
'나는 어떻게 살고 있나.'
'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.'
그런 이야기를 너에게 하기로 했어.
50년 뒤를 살고 있을 너에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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